도봉구, 우울증 평가, 자살 경향성 평가 등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도봉구(구청장권한대행 김광우)는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해 접근성이 높은 동 주민센터에서 월 1회 ‘Happy talk program'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화·도시화 등 급속한 사회 경제적 변화로 우을증, 스트레스 등을 포함한 정신질환이 증가하고 있으나 사회적 편견으로 쉽게 정신의료기관을 찾지 못하는 구민들을 위해 동 주민센터에서 편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정신보건 전문요원이 현장을 방문, 상담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우울증 선별 평가 ▲자살경향성 평가 ▲문제음주군 선별 평가 ▲아동 청소년의 주의력결핍장애(ADHD) 등 내용으로 정신건강 평가를 실시하며 선별평가 후 1주일 내 결과를 통보한다.

또 문제점을 발견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2차 평가와 치료연계를 할 뿐만아니라 취약계층 대상자에게는 보건소에서 의사상담과 심리 검사를 무료로 지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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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상담 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 봉구보건소 정신건강센터(☎ 900-578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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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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