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세관원 우리나라서 교육 받는다
관세청, 10~20일 15명 대상 선진관세평가 및 사후심사기법 연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인도네시아 세관원들이 우리나라에서 교육을 받는다.
관세청은 10일 인도네시아 세관직원 15명에 대해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관세평가 및 사후심사기법 연수교육을 시킨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관세청 요청에 따라 이뤄지는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운영한다.
관세청이 처음 관세심사분야를 특화해 마련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인도네시아관세청 심사분야직원들이 배우게 된다.
연수생들은 ▲관세심사제도 ▲평가사례연구 ▲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AEO) 제도 등 우리 관세청의 선진심사제도 및 평가기법을 익힌다.
1993년부터 해마다 관세행정기법 연수프로그램을 펼쳐온 관세청은 지금까지 21회에 걸쳐 과장급 이상 관세행정부서 책임자 300여명에게 교육시켰다.
연수에 참가했던 외국관세청 직원들은 각 나라 국?과장급 이상 핵심인재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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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관세청은 그동안 도미니카 등 5개국에 약 4000만 달러의 관련 수출계약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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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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