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아쿠르트 그룹에서 골프장을 인수해 클럽하우스와 스타트하우스를 증축했고 코스시설을 개선했다. 티클라우드(TEECLOUD)는 'Tee shot on the cloud'(구름 위에서의 샷)의 줄임말로 자연을 살린 아름다운 코스와 그 안에서 누리는 소중한 경험들을 상징한다. 소요산의 수려한 경관도 일품이다.
윤석인 대표는 "티클라우드는 차별화된 코스 레이아웃을 위해 지속적인 하드웨어 개선은 물론 소프트웨어까지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과 동두천을 잇는 자동차전용도로인 3번국도 우회도로가 2013년 개통되면 수도권에서의 접근성도 한층 좋아질 전망이다. (031)869-7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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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