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대상으로 참가신청 접수
aT 원예교실은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한 ‘고사리원예교실’과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놀토원예교실’로 구분된다. 고사리원예교실은 5~10명 규모로 주중에 실시되며, 놀토원예교실은 둘째·넷째 토요일에 매회 5명 내외로 진행된다.
최영일 aT 화훼공판장장은 “식물을 가까이 하면 아이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지난해에는 원예교실이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면서 “식물을 접하기 어려운 도심 환경에서 aT 원예교실은 아이들이 식물을 친근하게 여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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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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