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매월 1회 '아토피 체험교실'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아토피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아토피 체험교실은 5월부터 매월 1회 중구보건소 5층 강당과 공원 등에서 아토피 주요 악화인자인 식품과 피부 자극 물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중구는 무학봉 숲 체험, 아토피 용품 만들기, 횡성휴양림과 도봉 숲속마을에서의 아토피 캠프, 아토피 연극 공연, 아토피 유아체육, 아토피 웃음치료, 아토피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아토피 예방과 관리법을 알려준다.


아토피 체험교실에 참가를 희망하는 아토피 질환 어린이와 부모는 10일부터 14일까지 중구 보건소 지역보건과(☎2250-4475)에 전화로 접수하면 되며 전체 교육인원은 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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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일 구청장은 “최근 주거환경과 식생활 등 생활환경의 변화로 아토피 질환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많은 주민들이 아토피 체험교실에 참여해 아토피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고 아토피를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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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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