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우리투자증권은 6일 에이테크솔루션에 대해 LED TV를 사기 전에 먼저 담아야 할 주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김혜용·이승혁 애널리스트는 "LED TV 시장의 확대를 위해서는 LCD TV와의 가격 격차를 최소화하는 게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도광판의 성능 개선을 통해 LED TV의 제조원가를 절감하는 게 최우선 과제"라고 진단했다.

인쇄 및 레이저 방식에 비해 원가 경쟁력이 우월하고 성능이 우수한 에이테크솔루션의 금형 사출 방식이 점유율을 높여갈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다.


김 애널리스트는 "지금 에이테크솔루션은 천안 신공장에서 연간 200만대 수준의 LED TV용 도광판을 생산하기 위해 라인을 준비중"이라며 "6월부터 삼성전자에 40~46인치 LED TV용 도광판을 납품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50인치급 도광판도 양산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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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루멘스에만 납품하고 있는 LED 패키지용 리드프레임은 5월 중 삼성 LED에 납품을 시작할 전망. 에이테크솔루션의 2분기 매출액은 529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5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9억원으로 76%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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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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