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폴리텍 해기사양성과정'에 주요 해운사 인사·채용담당 참가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청년실업 해소에 해운업계들도 동참한다.


국토해양부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시행하는 '오션폴리텍 해기사양성과정'에 국내 주요 해운사들의 인사·채용담당이 참가해 설명회 등 홍보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현대상선, 고려해운 등 4개 해운업체를 시작으로 오는 26일에는 대한해운, 신성해운, 범진상운, 한진에스엠 등이 선사설명회를 개최해 우수인력 유치에 나선다.

국토부는 올해 3·4급 외항상선과정 뿐만 아니라 원양어선 5급 및 내항상선 5급과정에 총 300명의 해기사를 배출할 계획이다. 해운업체들과 연계한 해기사양성과정을 통해 청년실업해소와 해운업계 인력난 해소 등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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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관계자는 "지난 3월, 1차 3·4급 외항상선과정 100명 모집에 3대 1의 고학력자들이 대거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홍보를 확대하고, 주요 선사가 참여하는 참관단 운영으로 교육운영 품질도 높일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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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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