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 노인생애 체험센터 개소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우리의 노년은 어떻게 펼쳐질까?
효의 도시 수원시가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기 위해 특별한 장소를 마련했다. 8일 개소한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 마련된 ‘영통노인생애 체험센터’.
이곳에는 참여자 인식조사, 노인인지개선교육 등의 교육프로그램과 거실체험, 주방체험, 보행체험, 침실체험 등 다양한 노년 체험프로그램들로 꾸며져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노인들이 느끼는 신체적 불편함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설비 등이 설치, 설계돼 있다.
수원시는 청소년이나 노인 이전 세대가 노인이 된 이후의 생활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노인들의 약해진 신체 상태와 이로 인해 느끼게 되는 심리적 불안, 일상생활의 불편함 등을 알고 노인을 공경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체험비용은 무료이며, 매주 월 ~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영통노인생애체험센터는 한국마사회 경마사업본부 후원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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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김용서 수원시장, 오상운 수원시의회 부의장, 차동학 영통구 노인회지회장, 수원사 성관 스님, 한국마사회 배근석 경마사업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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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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