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축위생硏, 10억원 들여 하반기 완공…171㎡ 규모에 공기정화장비, 멸균장비 등 갖춰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충남지역에 올 하반기 닭, 돼지 등 ‘가축 인플루엔자바이러스’ 전용실험실’이 들어선다.


충남도가축위생연구소는 8일 국비 10억원을 들여 전용실험실를 짓고 있다고 밝혔다.

171㎡의 단층건물로 세워지는 이 실험실은 공기정화장비인 헤파필터, 멸균장비 등을 갖추고 통제실, 기계실, 부속실험실 등도 마련한다.


특히 이 실험실은 일반실험실과 달리 실험실로 들어오고 나가는 공기정화는 물론 실험실에서 나오는 모든 물품들을 완전 멸균, 병원체의 유출을 막는다.

충남도가축위생연구소는 8월께 공사를 마무리하고 12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생물안전 3등급(BioSafety Level 3) 시설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실험실이 생물안전등급시설로 인증받으면 ▲조류인플루엔자 ▲돼지인플루엔자 ▲신종플루 및 기타 중앙에서 지방으로 옮겨오는 새 질병검사업무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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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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