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가축위생연구소, 농가감염률 전년보다 낮은 0.47% 기록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충남지역의 소 브루셀라병감염률이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충남도 가축위생연구소에 따르면 올 9월 말 현재 2만2000 농가의 소 25만5000마리에 대해 질병검사를 해 104농가, 672마리의 감염소를 가려냈다.
올 농장감염률은 0.47%로 지난해 1.10%보다 0.63%포인트 떨어졌다.
충남도내 브루셀라병 농가감염률은 ▲2005년 2.02% ▲2006년 1.73% ▲2007년 1.09% 등으로 계속 낮아지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충남도 가축위생연구소는 ▲단계별 예방대책 마련 ▲12개월령 이상 모든 소 감염 검사 ▲소 유통 때 반드시 검사증명서 휴대 등을 운영해 농가감염률이 준 것으로 분석했다.
충남도 가축위생연구소 관계자는 “소 브루셀라병을 2013년까지 모두 없애기 위해 질병검사와 홍보를 철저히 한 결과”라며 “소의 유산이 발견되면 가까운 시·군이나 가축위생연구소에 빨리 신고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