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호주 3월 실업률이 전달과 변동 없는 5.3%를 기록했다.


8일 호주 통계청은 3월 전달보다 1만9600명의 고용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만명 증가를 소폭 밑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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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스티븐스 호주중앙은행(RBA) 총재는 지난 6일 인플레이션 우려와 중국 원자재 수요 급증으로 인한 고용 증가 등을 이유로 기준금리를 지난해 10월 이후 다섯 번째로 인상했다. 금리를 4.25%로 인상하면서 스티븐스 총재는 실업률이 정상 수준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스티븐 월터 JP모건 시드니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기업 투자와 호주의 핵심 원자재 수출 수요가 늘어난다는 것은 올해 고용이 확실히 회복될 것이라는 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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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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