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130원선에서 부진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장초반 1120원대를 잠깐 찍은 후 당국 스무딩오퍼레이션, 결제수요, 외인 배당 역송금 수요 등이 의식되며 환율은 1130원선 부근에서 지지되고 있다.


오전 10시51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0원 하락한 1130.5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환율은 장초반1129.6원까지 저점을 찍었으나 당국 스무딩오퍼레이션으로 추정되는 물량이 유입되면서 하단이 지지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다 외국인이 1377억원 순매수를 나타내면서 환율은 하락 압력이 높아졌다. 다만 연저점 1117.5원까지 12원 정도를 앞둔 만큼 당국 개입 경계감이 적지 않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1130원대에서 주식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1130원 초반에서 결제수요와 함께 스무딩오퍼레이션이 의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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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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