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과 업계, 7월부터 통합조회사이트 구축해 여신협회 홈페이지서 제공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올 하반기부터 신용카드 가맹점들이 매출내역 및 대금입금을 한번의 클릭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금감원은 30일 카드업계 및 여신금융협회와 공동으로 카드거래 승인·매입내역 및 대금 입금내역 등의 매출정보를 일괄 확인할 수 있는 통합조회사이트를 구축, 7월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가맹점들이 승인이나 입금내역 등을 개별 카드사별로 확인해야 해 절차가 번거럽고 카드사에 대금지급청구가 이뤄지지 않은 경우 대금지급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불편함이 있었다.


금감원은 이번에 구축하는 통합조회사이트에는 각 카드사들이 모든 가맹점의 건별 승인·매입내역, 대금입금내역, 대금 지급보류 여부 등이 포함된다.

가맹점은 여신금융협회(www.crefia.or.kr)사이트에서 사용자 인증을 통해 회원가입 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전표매입 이 후 가압류, 입금계좌오류 등의 사유로 대금지급 보류시 가맹점 상태 정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AD

금감원 관계자는 “통합사이트 구축으로 대금 미입급건 조기확인을 통한 대금 지급수령 누락 방지가 가능해지고 지급보류건에 대한 신속한 대응 및 해소, 가맹점의 매출자료 관리와 분석, 세무신고 기초자료 활용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