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주체들 단기매매 치중..베이시스 반등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등락을 거듭한 끝에 소폭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다. 선물시장 투자주체들은 소규모 매매를 반복하면서 지수 방향성에 확신을 갖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미결제약정도 소폭 감소했다.


29일 지수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0.35포인트(0.16%) 오른 222.50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선물은 5일 이평선을 이탈하며 전거래일 대비 1.60포인트 하락한 220.55로 거래를 시작했다. 하지만 시가를 저가로 만들면서 개장 직후 빠른 회복세를 보였고 오전 10시께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상승세를 지속한 지수선물은 중반 한때 223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오후 들어 상승탄력이 줄어든 지수선물은 외국인과 개인이 선물 매도 공세를 강화했던 1시40분께부터 급락해 다시 221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으나 마감을 앞두고 재차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지수선물은 동시호가에서 0.20포인트 상승했고 이틀 연속 양봉을 만들어냈다.

외국인과 개인은 오후 한때 합계 5000계약 이상의 선물 순매도를 통해 지수를 끌어내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전반적으로 방향성에 대한 확신은 없는 모습이었다. 외국인은 1572계약 순매도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19계약, 1044계약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440억원 순매수로 마감됐다. 종일 조용했던 차익거래는 7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비차익거래는 447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평균 베이시스는 0.47포인트를 기록해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감 베이시스는 0.90포인트의 콘탱고였고 괴리율은 -0.1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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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은 34만779계약을 달성했고 미결제약정은 802계약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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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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