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Goes Green' 캠페인... CD약관·이면지 활용 등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전개 환경 보호 활동 나서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ING생명이 종이로 된 약관을 CD로 변경하고, 이면지 활용을 확대하는 등 본격적인 친 환경 경영활동에 나섰다.

ING생명은 29일 다가오는 식목 주간을 맞아 친 환경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환경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ING생명 CSR활동의 기본 철학 중 하나인 'ING Goes Green' 의 일환으로, 서울 시민과 함께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전개키로 하는 한편 종이 약관을 CD 약관으로 변경하는 등 나무를 살리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이다.

이에 따라 내달부터 보험 상품의 종이 약관을 CD약관으로 교체키로 했다.


지난해 사용한 종이량을 감안할 경우 ING생명이 사용한 종이 약관을 CD로 교체 지급할 경우 올 한해만 총 7000만 장의 종이 사용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연간 약 7000 그루의 나무를 살리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ING생명은 (사)생명의숲 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과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하는 2010년 식목행사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후원하기도 했다.


존 와일리 ING생명 사장은 "ING Goes Green 캠페인은 전 세계 ING 그룹이 임직원 및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균형 잡힌 환경을 만드는 데 동참, 후손에게 더 나은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전개되고 있다"며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환경 캠페인 전개에 있어 ING생명이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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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기자kyk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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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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