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기부 전달을 기념해 기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오렌지데이 바자회와 매월 지급 받는 임직원들 급여의 '끝전 모으기 운동'이 일회성이 아닌 직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부에 대한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자평했다.
한편 ING생명은 올해 역시 임직원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자선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부 독려를 위한 프로모션 프로그램 마련하는 한편 바자회 확대, 사회공헌 포인트 제도 도입 등을 계획 중이다.
이를 통해 ING생명은 유니세프에 가장 많은 기부를 하는 세계 두 번째 기업(2009년7월 기준) ING그룹의 면모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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