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법무부 교정본부는 전국 교정기관의 수형자 349명과 교정공무원, 교정위원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출범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교정기관 마다 발대식을 개최한 794명의 '보라미 봉사단'은 양로원, 고아원 에서 이발, 목욕, 도배 같은 봉사활동을 한다.
법무부는 "수형자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사회 적응력을 키움으로써 출소 후 안정적 사회정착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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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이밖에도 수형자들이 수형자 본인의 작업 장려금 중 일부분을 범죄피해 지원단체에 기부하는 근거 규정을 만들어 올해 3월 현재 수형자 775명이 1억1000여만원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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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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