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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중국의 한 소년이 머리 깊숙이 칼을 맞고도 기적적으로 살아 화제.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은 현지 언론 보도를 인용해 지린성(吉林省) 미사쯔진(米沙子鎭)에 사는 샤오웨이(16)라는 소년이 컴퓨터 게임 도중 발생한 싸움으로 머리에 25cm나 되는 칼을 맞았지만 다행히 살았다고 23일(현지시간) 전했다.
싸움은 샤오가 친구들과 함께 인터넷 카페에서 온라인 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즐기던 중 카페 내의 다른 게이머들이 시비 걸면서 일어났다.
소년은 머리에 칼이 박힌 채 친구들의 부축을 받으며 지린대학 제2의원(吉林大學 第二醫院)까지 멀쩡하게 걸어갔다고.
지린대학 제2의원 신경외과학 교실의 얀시쥔 교수는 “샤오가 병원에 당도했을 당시 얼굴이 피투성이였지만 의식은 또렷했다”고.
X레이 촬영 결과 칼날은 샤오의 오른쪽 관자놀이를 1cm 비켜 왼쪽 관자놀이까지 박혀 있었다.
운 좋게도 주요 혈관이나 신경은 손상되지 않았다. 2시간 이상에 걸친 수술에서 깨어난 샤오의 상태는 현재 양호한 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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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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