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웰시티는 신영이 청주시에 조성중인 복합단지로 1블록 2164가구가 오는 7월 입주할 예정이다.
츠치야 토모요시 츠치야구미 회장은 "지웰시티는 일본 부동산업계에서는 차세대 복합단지의 롤 모델로 인식되고 있다"며 "일본건설업계도 이같은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통해 침체기를 돌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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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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