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4일 협약 완료…현대컨소 햡약이행보증서 준비 중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스타돔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 컨소시엄과 지난 2월 24일 사업 협약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현대컨소시엄은 각 사업참여사와 공동으로 협약이행 보증서를 준비 중이다.
사업협약은 완료했으나 현대컨소시엄 각 참여사의 날인 및 협약이행보증서 납부가 완료돼야 법적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안산도시공사는 협약이행보증서 납부 완료이후 현대컨소시엄과 사업협약 체결 사실을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사업협약 체결을 6월 이후로 연기하자는 일부 의견이 대두돼 사업협약 사실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지난15일 사업협약 진행사항을 발표한 것으로 밝혀졌다.
안산도시공사는 지난 2009년 12월 23일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이후 현대컨소시엄과 2개월여에 걸쳐 협상을 진행해 협상 시한인 2010년 2월 24일까지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 이후 협상기간동안 많은 이견과 난항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협상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여 안산시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산스타돔 사업은 협약이행보증서가 납부되면 인·허가 절차를 밟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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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협약체결자인 현대컨소시엄은 오는 3월 25일까지 민간투자비의 5%인 486억원에 해당하는 협약이행 보증서를 안산도시공사에 납부해야 협약의 법적효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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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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