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강원도 춘천 강원도청에서 지역 각계 인사와 관계부처 장·차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지역발전전략에 대한 토론을 가진다.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일자리 창출, 한강살리기, 강원도형 녹색성장전략, 서민생활안정 지원,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등 강원도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정책의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과제에 정부의 적극적 관심과 배려를 요청했다.
또 '일자리 창출과 그린(Green) 강원 발전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및 지역관계자 등이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이 대통령은 업무보고에서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세번째 도전에 나선 강원도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을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정부의 역량을 최대한 쏟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강원도의 '세종시 역차별' 논란과 '4대강 사업 강원 소외론'을 고려해 특정 지역에 대한 특혜나 불이익이란 말은 세계화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을 밝히고, 각 지역의 발전 전략이 여건에 따라 차별화되고 특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강원도를 방문한 것은 올들어 처음이자 취임후 여섯번째"라며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과 녹색성장 전략에 대해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이 자리에는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윤진식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