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 오룡대대 2중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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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전문하사는 제 인생에 가장 큰 선물입니다. 경제적 도움은 물론 사회에서 필요한 리더십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전역을 3개월 남겨둔 육군 제 11 기계화보병사단 오룡대대 2중대의 김성령 병장은 지난 2월 전문하사 지원서를 작성했다.김병장 4월26일 제대하고 27일부터는 전문 하사가 된다.

이로써 오룡대대 2중대는 김 병장을 포함해 전문하사가 13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오룡대대 2중대의 전문하사는 이미 하사 계급장을 달고 분대장 임무를 수행 중인 윤세용, 주호찬, 최용환, 위용일, 강봉조, 주수일, 김승용, 김영우, 김대연 하사 등 9명과 하사로 임관 대기 중인 김성령, 이동건, 정형식, 이기철 병장 등 4명이다. 이중 윤세용, 강봉조 등 5명은 사격능력과 체력을 인정받은 특급전사 출신이다.

전문하사 제도는 병 복무기간 단축에 따른 숙련병 확보를 위해 병장 전역 예정자를 대상으로 6개월에서 1년간 120~180여만원의 월급을 주고 하사로 임관해 연장 복무 하는 제도다. 전문하사는 지속근무원칙에 따라 해당 분대에 계속 근무하게 된다.


2중대가 13명의 전문하사를 지원한 비결에 대해 지원자들은 분대분위기를 손꼽았다.


고려대 경영학과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군에 입대한 윤세용 하사는 "한 가족처럼 아껴주는 중대 간부들의 모습에서 감동을 받아 부사과의 길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종구 중대장(대위ㆍ육사 61기)은 "전문하사는 이관 후에도 소대임무를 계속 수행하기 때문에 주특기에 대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전문하사들은 우리 부대의 핵심 전투력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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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육군 전문하사는 2008년 401명에 이어 작년 2천709명이 배출됐으며 1천460명이 목표인 올해는 현재 751명이 하사 계급장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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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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