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키움증권은 15일 신세계에 대해 중산층 소비 회복과 이마트의 적극적인 할인정책에 따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이어나갔다. 목표주가도 75만원을 유지했다.
손윤경 애널리스트는 "올해는 경기회복이 확산되며 중산층의 소비 회복이 가시화 될 것"이라며 "중산층 소비확대에 따른 할인점의 성장성 회복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그는 주가가 1997년~1999년까지의 월마트 주가 상승과 유사한 형태로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기간은 1995년부터 경기부진으로 둔화됐던 할인점의 성장이 경기회복으로 개선된 시점이다. 월마트가 식품을 보강한 슈퍼센터를 확대하며 2차 성장을 가시화 한 것처럼 이마트 역시 유사한 형태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가격할인 및 상품개편 노력과 온라인 사업 강화 전략도 중산층 소비 자극에 일조 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1월~2월 이마트의 기존점 성장률이 6.7%에 이르면서 성장성 회복을 가시화 했다는 설명이다.
손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매출의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신규점 오픈 및 공격적인 판촉활동으로 영업이익 기여가 부진했던 백화점 부문이 살아날 전망"이라며 "올해는 신규점의 영업 안정화 및 판촉활동의 효율화는 통한 수익 개선으로 본격적인 이익 기여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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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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