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KB투자증권은 12일 신세계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삼성생명으로 보유자산 가치가 상승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2만원을 유지했다.


이소용 애널리스트는 "1~2월 누적실적 호조로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러한 실적 호조 는 추운 날씨와 올림픽 특수, 할인점 가격인하에 따른 고객 수 증가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또 "3월 이후의 실적으로 이마트의 '신 가격정책' 변화의 성공여부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매출액 증대효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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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널리스트는 "오는 5월12일 상장 예정인 삼성생명의 장외가격이 5만원에서 11만4000원으로 상승함에 따라 신세계가 보유 한 삼성생명 2700만주의 가치는 1조4000억원에서 3조1000억원으로 상승했다"며 "상장시 신세계의 500만주 구주매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현금 3900억원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 부채비율을 128%에서 120%로 낮추는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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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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