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식 신임대표는 SK텔레콤과 SK텔링크 등에서 주로 기술협력과 네트워크 및 대외관련 업무를 오랫동안 수행해온 통신전문가이다.
kct는 SO업계를 기반으로 한 인터넷전화와 00777 국제전화를 비롯하여 가상이동통신사업(MVNO) 추진에도 한층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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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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