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 발표에 따르면 2월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 판매량이 94만2900대를 기록했다. 버스와 트럭 등을 포함한 자동차 전체 판매량은 121만대로 전년대비 46% 증가했다.
이에 내수부양 효과를 봤던 정부는 올해도 보조금을 확대, 자동차 판매실적은 예상치를 웃돌았다.
한편, 올 1~2월 자동차 판매는 288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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