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NH투자증권은 9일 프롬써어티에 대해 낸드플래시 투자확대로 악천후를 벗어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시장평균'에서 '매수'로 올려 잡았다. 목표주가는 6000원 제시.


서원석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업체의 시설투자(Capex) 확대에 따른 장비 수주 증가로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며 "조만간 주력 제품인 TF4000의 수주가 임박했다"고 전했다.

낸드플래시 시황의 개선으로 인한 수혜도 기대된다.


서 애널리스트는 "휴대폰향 수요에 힘입어 낸드플래시 시황이 개선됨에 따라 낸드 플래시 시설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에 프롬써어티의 주력 제품인 TF4000의 매출이 늘어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SSD(반도체를 이용해 정보를 저장하는 장치) 시장 성장도 이 회사 SSD 테스터 매출 증가에 한 몫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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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써어티의 매출은 올 상반기부터 본격 증가할 전망. NH투자증권은 프롬써어티가 올해 매출액 562억원, 영업이익 51억원, 순이익 5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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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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