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완성품이 아닌 중간 식재료는 뷔페식당 등에서 별도의 표시 없이 종업원의기억에 의존해 관리돼 유통기한을 넘겨 오용되는 사례가 많았다.
서울시는 컬러 태그를 도시락 등 식품 제조업소와 뷔페식당 등 100곳에서 시범 운영하고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면 다른 식품 업소에 확대할 계획이다.
시범 사업에 참여할 업주는 17일까지 서울시 식품안전과(6361-3870)나 자치구보건위생과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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