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이 업무 효율성을 통해 핵심 역량을 강화를 위해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ERP)을 본격 도입한다.


교원그룹은 이를 위해 최근 ERP 및 PI(Process Innovation, 업무 프로세스 혁신) 추진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액센츄어를 컨설팅업체로 선정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ERP시스템이란 생산, 재무회계, 판매, 구매, 물류, 경영관리 등 각 부문에 걸쳐 별도로 운영되던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정보시스템.


교원그룹은 내년부터 ERP 시스템을 본격 가동해 그룹 전체의 백오피스(backoffice)를 통합해 시스템 경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며, 특히 5개 사업본부인 ▲EDU사업 본부 ▲구몬사업본부 ▲L&C 사업본부 ▲호텔 연수 사업본부 ▲여행레저 사업본부의 업무 체계를 ERP 프로세스로 통합·구축해 전사적인 효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이를 통해 각 사업본부의 회원 및 영업망, 물류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영업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원그룹 김성윤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ERP 시스템은 2015년 매출 3조원 달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의 시작"이라며 "특히 통합영업 체제가 갖춰지면 영업 활동이 편리해져 업무성과를 촉진할 뿐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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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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