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하는 예술강사들이 선전을 다지는 발대식이 열린다.


오는 9일 오후 3시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는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차관, 이대영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설동근 시·도 교육감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전국의 예술강사들이 모여 발대식을 갖는다.

이번 발대식은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사회 시설·단체 곳곳에서 문화예술교육을 본격적으로 펼칠 예술강사들을 격려하고, 사명감을 고취시키는 행사로 예술강사 사업 소개,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홍보 영상, 통진중학교 학생들과 예술강사가 함께 꾸미는 무용공연, 예술강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과학기술부 등 관계부처 협력하에 올해 전국 5436개 초·중·고교와 아동복지시설, 노인·장애인 시설, 교정·소년원, 군장병 등 900여개의 시설에 총 4761명의 예술강사가 파견된다.

예술강사들은 이미 지난 1-2월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연수프로그램에 참가하여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이론, 교수법 및 실습 과정을 이수한 바 있다.


이들은 국악,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전통공예, 디자인,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와 사회 일선현장에서 학생들의 창의성을 키워주고, 국민의 문화향유권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문화부 관계자는 "올해는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가 열리는 뜻 깊은 해로서, 우리나라의 문화예술교육제도와 예술강사들의 활동이 세계적으로 집중 조명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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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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