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하이투자증권은 성광벤드에 대해 수올해 하반기 이후 2007~2008년의 초호황기를 능가하는 사상 최대의 호황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3만5000원으로 유지.


정동익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3분기 이후의 국내외 업체들의 플랜트수주액(플랜트 수주액의 약 2%가 Fitting임)을 감안하면 올해 예상되는 산업용 고압 파이프 피팅 파이프(Pipe Fitting)의 발주규모는 보수적으로 전망하더라도 1조원을 능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성광벤드의 현재 발주능력은 각각 4000억원 수준에 불과해 3분기 이후에는 공급부족 현상과 함께 이에 따른 가격상승도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햇다.

또한 "성광벤드는 신규사업을 위해 지난해 말 기존 공장 인근에 4000평 규모의 신규부지를 매입했다"며 "3분기 말까지 동 부지에 이음매가 없는 파이프(Seamless Pipe)의 확관설비를 갖추고 4분기부터는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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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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