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펀드 수익률, 미래에셋맵스·우리 짭짤
국내주식형에서 1등...반면 해외주식형 꼴찌는 한화운용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지난 주 국내 주식형펀드 전체가 플러스 성과를 기록한 가운데 미래에셋맵스와 우리운용이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해외주식형에서는 한화꿈에그린차이나A주트레커자UH-1이 12.84%로 지난 주 꼴찌의 수모를 당했다.
7일 펀드평가회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주 국내 주식형 펀드 (순자산 100억원 이상, 대표펀드 기준)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맵스 타이거뱅크스상장지수와 우리운용의 우리KOSEF뱅크스상장지수가 3.94%로 가장 높은 성과를 올렸다.
이어 미래에셋맵스의 타이거세미콘 상장지수 3.43%, 삼성코덱스반도체상장지수 3.41%, NHCA운용의 1,5배레버리지인덱스펀드가 3.15%로 뒤를 이었다.
코스피200지수의 상승률의 1.5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인덱스펀드가 지난 주간 수익률에서 대거 상위권을 휩쓸은 것이다.
이를 제외하면 핵심우량주 30개 내외 종목에만 투자하는 'NH-CA대한민국베스트30 [주식]Class C' 펀드가 2.69%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삼성그룹에만 집중 투자하는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 2(주식)(A)' 펀드가 2.57% 상승해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KB밸류포커스자(주식)클래스C', '동양중소형고배당 1(주식)'등 중소형주식 펀드는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간신히 플러스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글로벌증시가 칠레 지진의 여파로 공급부족이 예상된 구리가격의 급등과 국제유가의 강세로 상품주가 강세를 이끌어 MSCI 글로벌주식은 2.59% 상승에 맞물려 2.5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동안 악재로 증시에 부담을 주던 유럽국가의 재정적자 위기도 그리스가 480억 유로의 추가적인 재정적자 축소 방안을 발표하고 10년물 국채 입찰에 나선 것도 위기 해소의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고 이는 유로존 주요 국가의 증시 상승에 일조했다.
주후반 들어 연일 지속된 상승 피로감에 혼조양상을 띄며 한 주를 마감했으나 전주의 부진을 만회하는 데는 충분했다.
반면 부진한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한화운용의 꿈에그린차이나A주트레거자나UH-1이 -2.84%로 가장 저조했다. 이어 PCA운용의 차이나드레곤A 쉐어 자A-1이 -2.67%, 삼성운용의 삼성차이나2.0본토 자1 주식이 1.52%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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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차이나A쉐어 자-1과 한국투자네이게이터중국본토 자H, 푸르덴셜운용의 푸르덴셜중국본토 자-H도 각각 -1.22, -1.17. 1.00%로 마이너스대의 실적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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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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