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정유 업계가 경찰청에 순찰용 자전거 3100대와 안전모 3500개를 지원했다.


오강현 대한석유협회 회장과 강희락 경찰청장은 5일 경찰청에서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에서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는 녹색 치안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자전거 순찰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경찰청에 자전거 3100대와 안전모 3500개를 기증했다. 5억원 상당이다.


경찰의 자전거 순찰은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에 부응하고 주민 친화적 순찰 활동을 위해 현재 1494대를 운영 중이다. 순찰 차량 진입이 곤란한 공원?고수부지?아파트단지?주택가 골목길에서 주로 쓰인다.

정유 업계의 이번 지원으로 경찰의 자전거 순찰 활동이 확대돼 치안 분야의 에너지 절감에 따른 환경 개선 등 경찰의 ‘녹색 치안 추진 계획’ 실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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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회장은 "자전거 순찰을 지속 확대해 차량 순찰시 낭비되는 에너지를 절감하고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치안이 한층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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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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