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강현 대한석유협회 회장과 강희락 경찰청장은 5일 경찰청에서 기증식을 가졌다.
경찰의 자전거 순찰은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에 부응하고 주민 친화적 순찰 활동을 위해 현재 1494대를 운영 중이다. 순찰 차량 진입이 곤란한 공원?고수부지?아파트단지?주택가 골목길에서 주로 쓰인다.
정유 업계의 이번 지원으로 경찰의 자전거 순찰 활동이 확대돼 치안 분야의 에너지 절감에 따른 환경 개선 등 경찰의 ‘녹색 치안 추진 계획’ 실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pos="C";$title="";$txt="왼쪽부터 양성철 생활안전국장, 강희락 경찰청장, 오강현 대한석유협회 회장 ";$size="550,388,0";$no="201003051129467691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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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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