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리콜 수리를 받은 도요타 차량 가운데 최소 15대가 또 급가속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4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도요타 운전자들이 이 사실을 정부에 신고했다. 이들은 도요타가 조치한 수리 후에도 급가속을 경험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도요타 리콜이 근본적으로 결함을 고칠 수 있는지에 대한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3일 리콜 후 급가속 문제를 거론한 운전자들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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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스트릭랜드 국장은 "대리점에서 수리를 받고도 급가속을 경험하고 있다면 확인하겠다"며 "도요타가 차량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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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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