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 아프로파이낸셜그룹 인사기획팀장은 "향후 그룹의 성장을 사전에 대비한다는 의미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은 지난해 상반기 공개채용 시에도 26명 모집에 무려 600여명이 지원해 20대 1을 넘어서는 경쟁률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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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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