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1일 중국 증시가 원자재주 중심으로 5주만의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 오른 3087.84로 거래를 마쳤다.


칠레 지진 여파로 공급이 방해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팽배한 가운데 구리 생산업체들이 상승을 주도했다. 중국 금속 제조업체 1, 2위인 장시구리와 통링비철금속그룹은 이날 6% 이상 급등했다.

또 중국생명보험은 골드만삭스가 보험업을 추천한 이후 올랐다. 중국의 최대 가정 용품 소매점인 써닝어플라이언스는 지난해 높은 순익을 기록한 여파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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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 지펑 차이나인터네셔널펀드관리의 이코노미스트는 "칠레 지진은 구리 운반을 위한 교통 시설을 상당히 파괴했을 수도 있으며 투자자들은 이로 인한 구리 공급 중단을 우려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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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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