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여행경보 2단계 지역 지정
외교부 관계자는 "건물·도로 파손과 공항 임시 폐쇄, 통신 두절 등에 따른 사회 정상 기능 제약 및 여진 발생으로 인한 추가 피해 가능성 등을 감안해 칠레 전역에 대한 여행경보 단계를 새롭게 지정했다"면서 "칠레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