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디지털통신·방송솔루션 공급 전문 기업인 리노스가 흑자전환하면서 26일 상승중이다.
오후 2시12분 현재 리노스는 전일 대비 95원(4.75%) 상승한 20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리노스는 지난해 연간 실적으로 매출액 768억원, 영업이익 31억원 및 당기순이익 4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년 만에 큰 폭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측은 "통신분야에서의 실적 개선이 호실적에 영향을 줬다"며 "디지털 TRS 열차무선시스템 사업분야에서 KTX 2단계, 신분당선, 부산지하철 3호선 2단계 및 부산-김해 경전철 등 국내 주요 철도 계약을 잇달아 체결해 국내 무선통신시스템 분야에서 막강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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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들 계약 중 매출에 인식되지 않은 수주잔고가 약 109억원 가량 남아있는 상태"라며 "올해에는 브라질 고속철도 등 해외 무선철도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향후 매출에 대한 기대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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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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