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홍콩 정부가 24일 2010 세출 예산안을 공개하고 글로벌 금융 허브로서 홍콩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존 탕 홍콩 재정부 총리는 예산안 관련 연설에서 "홍콩은 중국 정부의 자본계정 개방, 위안화 국제화 등의 정책에 있어 최초의 시범단지가 될 것"이라며 "또 홍콩 특별행정구(SAR) 정부는 이에 대한 협력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상장지수펀드(ETFs) 거래와 관련된 인지세 감면과 소득세를 만기 7년 이하 채권상품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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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총리는 이어 "이번 금융위기가 홍콩 금융권 시스템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며 "그러나 홍콩정부는 홍콩 금융 규제 시스템을 개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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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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