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68,226,0";$no="201002250834429522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10대 해외건설 강국 진입을 현실화하기 위한 건설업계의 노력이 후학양성으로 모아지고 있다.
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 사진)는 25일 오전 정기총회에서 올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50명의 대학생을 선발, 300만원씩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가정 형편이 어려우면서도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인재들이다. 이들은 24개 국공립대학이나 26개 사립대학에 재학중이다.
협회의 대학생 장학금 지원은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됐으니 9년째 이어지고 있다. 처음엔 15명의 국공립 대학 학생들만을 뽑아 20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총 지급액이 3000만원으로 올해 지급한 1억5000만원의 5분의1에 불과했다.
2004년 들어 장학금 지원을 30명, 6000만원으로 늘린 협회는 2005년엔 1억원으로, 2007년에는 1억2500만원으로 장학금 규모를 키웠다. 장학금 수여대상 대학도 지금과 같은 50개 대학으로 크게 확대하고 학생 1인당 지원금액도 300만원으로 늘렸다.
협회가 대학생 지원을 늘리며 앞장서고 있는 까닭은 세계를 선도하는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다. 정부는 2012년에는 연간 해외건설 수주고를 700억달러 수준으로 높여 세계 10대 해외건설 강국으로 진입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에따라 건설업계에도 이 같은 정책의지를 실현하기 위해 우수한 인재육성에 나서기로 했다.
권홍사 회장은 "뛰어난 인재가 건설산업에 많이 유입돼야 건설산업의 끝없는 성장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면서 "보다 많은 대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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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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