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과학기술계 민간단체와 기관을 총망라하는 협의체가 구성될 예정이다. 이 협의체는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에도 참여하게 된다.


25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기준)에 따르면 과학기술계 민간단체와 기관 등이 참여하는 '과학기술유관단체소통협의회'가 구성돼 오는 3월부터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단체는 한국과총을 비롯해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공학한림원 등 30여개 단체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과학기술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의정지원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중진급 과학기술계 인사 50여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을 통해 정보기술, 생명공학, 환경, 나노, 기초과학, 건설ㆍ교통, 에너지자원 등 다양한 과학기술정책 분야에서 의원들의 활동을 지원하겠다는 얘기다.

국회출입증도 받게 될 과학기술 의정지원단은 오는 4월 출범할 것으로 전해졌다. 과총 측은 의정지원단이 국회의원들의 과학기술 이해를 증진시키고 과학기술 전문화를 유도해 과학기술계의 의견을 국회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통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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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과총을 비롯한 과학기술계에서는 과학기술계 '공동뉴스'를 '과학기술 2.0'이란 이름으로 오는 3월부터 발송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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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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