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구의중학교, 27일 교복 물러주기 행사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정송학) 구의중학교에는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행사가 진행돼 학생들과 학부모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구의중학교는 23일 오후 1시부터 시작해 27일 오후 5시까지 구의중학교 구의문화관에서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구의중학교는 졸업생들로부터 교복을 기증받아 깨끗하게 세탁하고 수선을 한 뒤 예비 중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판매되는 교복은 동·하복 600여점으로, 동복 1벌에 5000원, 셔츠·조끼 등 단벌은 1000원씩 판매된다.
$pos="C";$title="";$txt="교복물러주기 ";$size="550,366,0";$no="201002241021403012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구의중학교(☎447-4798) 또는 구청 교육지원과(☎450-716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역내 학교들이 교복 물려주기 운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교복 물려주기 센터(매장) 설치와 운영 비용으로 중·고등학교 12개 소에 2900여만원을 지원했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는 한 벌에 20만~30만원 가량의 교복 값에 대한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줄 뿐 아니라 학생들에게는 선후배간의 정을 느끼고 애교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