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올해 글로벌 자동차(경차) 생산량이 12%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2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산업 예측분석회사인 CSM월드와이드는 글로벌 경기 회복 및 중국 등 이머징시장의 자동차 수요증가로 글로벌 자동차 생산량이 12% 증가한 6350만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CSM월드와이드의 글로벌 자동차부분 담당 마이클 로비넷 부사장은 "브라질, 중국, 인도 등 개발도상국에서 생산량이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며 미국과 유럽의 자동차 시장도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CSM월드와이드는 코트라와 공동으로 주최한 `2010년 글로벌 자동차시장 대전망' 강연회에서 올해 한국 승용차 생산이 전년 대비 7%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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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의 승용차 생산은 7% 성장해 360만대 규모가 될 것으로 추정됐다. 또 지난해 세계 경기위기에도 46%가 성장한 중국의 승용차 시장은 2016년까지 연평균 10% 정도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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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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