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소방차' 이상원의 모친이 별세했다.
이상원의 모친 황월주씨(76)가 19일 오전 6시 15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이상원은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깊은 슬픔에 빠졌다.
이상원은 "어머님께 다하지 못한 효도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가시는 길 마음 편하게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황월주씨의 빈소는 건양대학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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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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