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경찰서, 친누나와 상속문제로 다투다 집에 불지른 남동생 검거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충남 금산경찰서는 19일 친누나와 평소 유산상속문제로 다투던 중 본인 및 누나의 집에 불을 지른 남동생 임모(51)씨를 방화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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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18일 낮 12시50분께 누나와 유산상속문제로 다투던 중 술에 취해 자신의 집 보일러실에서 라이터로 불을 질러 모두 태운 뒤 누나 집에도 불을 지르는 등 1769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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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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