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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용희 기자]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역사상 최초의 남녀 동반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동계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하면서 동계올림픽과 연예스타들이 함께하는 '윈-윈 프로젝트'가 연예계에 이슈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동계스포츠는 '쇼트트랙 뿐'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지만 이번 올림픽에서는 피겨 스케이팅의 김연아에 이어 스피드스케이팅에서까지 연거푸 금이 쏟아지면서 국민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올랐기 때문. 따라서 김연아 등은 물론 최근 금메달을 획득한 이승훈, 모태범, 이상화 등에 대한 연예계의 관심도 서서히 고조되고 있다.
스포츠스타와 연예스타들이 서로를 응원하면서 '스포테인먼트'라는 신조어까지 낳았던 '2008 베이징 올림픽' 때에는 아직 못미치지만 24일 이승훈이 스피드스케이팅 남자10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연예인-스포츠스타의 '윈-윈마케팅'도 살짝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 만약 오는 26일 김연아가 피겨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딴다면 연예계 인사들의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과 구애도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금메달의 주역' 이승훈은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0m에서 은메달을 딴 후 소녀시대의 윤아가 이상형이라고 밝혀, '깜짝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24일 그가 금메달을 딴 직후 티아라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가 "티아라 멤버들이 멋있고 여유로운 경기를 펼친 이승훈 선수를 보고 반한 것 같다. 시간이 되시면 멤버들과 식사자리를 한번 마련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분위기도 무르익고 있다.
이날 오전 현재 이른 시간 탓에 아직 이승훈의 반응은 즉각 나오지 않았지만 쾌활하고, 자신의 의견을 스스럼없이 밝히는 이승훈의 성격상 충분히 '멋진 화답'이 나올 것이 기대된다.
그런가하면 최근 '앗 뜨거'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트로트왕자' 박현빈도 동계올림픽과 함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앗 뜨거'의 응원가 버전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pos="C";$title="신세경 \"이상화 선수 닮았다는 말 영광\"";$txt="";$size="491,291,0";$no="201002190825040004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평소 스포츠광인 그 역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딴 이상화가 '너무나 멋진 경기를 했다. 진짜 장하다'는 반응을 보여, 연예관계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신세경은 이상화가 자신과 닮았다는 말에 '너무나 영광'이라고 화답, 분위기를 이어갔다.
가수들의 경우 '응원가 만들기'등 튀지않는 무난한 방법으로 동계 올림픽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고, 연기자들은 금메달리스트들이 자신과 닮았다는 일부 언론들의 보도에 관심을 표하며 간접적으로나마 동계올림픽과 연결고리를 가져가고 있다.
영화 개봉을 준비하고 있는 영화인들은 물론 음반을 내놓은 가수들, 그리고 드라마에 출연한 연기자들까지도, '각본없는 드라마'라는 스포츠 이벤트를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고 있다.
물론 '신성한 스포츠 경기'에 '상업적인' 마케팅을 들이대려는 것에 거부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대부분 '멋진 경기'에 어쩔 수 없는 감동을 표현하는 것은 자유이니 만큼 '그 또한 막을 수 없는 것 아니냐'는 반응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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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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