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하이투자증권(사장 서태환)이 19일 오전까지 현대중공업과 현대모비스를 기초자산으로 해 연 17.5% 수준의 수익을 지급하는 ELF를 1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상품 가입기간 중에 조기 상환되지 않았더라도 만기시점까지 어느 한 종목이라도 최초 기준주가 대비 55%를 초과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보존 추구와 함께 만기에 52.5% 수준의 수익을 지급한다. 기준주가와 비교주가 산정은 평가일의 3영업일간의 기초자산별 종가 평균으로 산정한다.
자세한 문의는 하이투자증권 전국 영업점(www.hi-ib.com)이나 고객지원센터(1588-717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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