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테크노 '디지털퍼팅연습기' 출시
그린테크노가 휴대용 디지털 퍼팅 연습기 '이지퍼트'(사진)를 출시했다.
기존의 연습기와 달리 매트와 볼 없이도 퍼팅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제품을 퍼터 샤프트에 부착한 후 스트로크를 하면 힘과 속도에 따른 예상거리가 LCD 화면에 나온다. 착탈식이어서 모든 퍼터에 적용이 가능하면 좁은 공간에서도 연습할 수 있다는 매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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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피드 표준 값은 미국골프협회(USGA)가 권장하는 수치로 세팅되어 있지만 그린의 환경을 감안해 본인이 미세 조정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10회 간격으로 거리 평균값을 제공하며 사운드 조절 기능도 있다.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는 50g에 불과하며 길이도 7cm에 불과해 휴대도 간편하다. 지난해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아이디어 상업화 제품'에 선정돼 제품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심사위원단 평가에서 최고점수인 4950점(만점 5000점)을 받았다. 회사 측은 국내 골프숍 등을 중심으로 국내 유통망을 마무리한 후 해외 시장 개척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02)780-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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