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뉴욕지역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2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가 24.9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18을 웃돈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달러 약세에 금속가격과 유가가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원자재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11시53분 현재 다우존스지수는 전일대비 123.49포인트(1.22%) 오른 1만222.63을, S&P500지수는 14.23포인트(1.32%) 상승한 1089.74를 기록하고 있다. 나스닥지수는 23.19포인트(1.06%) 뛴 2206.72에 거래되고 있다.
금속가격 상승에 알루미늄업체 알코아는 1.8%, 세계 2위 금 생산업체 뉴몬트마이닝은 1.4% 상승했다. 유가 상승에 힘입어 셰브론과 엑선모빌도 1.5%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영국 2위 은행인 바클레이즈의 지난해 순익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는 소식이 은행주 상승을 이끌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씨티그룹은 각각 2.9%, 2.3% 상승세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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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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