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태국 정부가 북한산(産) 무기를 제3국으로 운송하다 억류된 그루지야 국적 화물기 승무원 5명을 본국으로 송환했다.
13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태국 당국은 지난해 12월 그루지야 국적 화물기로 북한산 무기 40t을 운송하다 억류된 벨라루스인 1명과 카자흐스탄 출신 4명 등 승무원 5명을 12일 밤(현지시간) 본국으로 돌려보냈다.
태국 이민국 관계자는 “승무원들이 방콕 수완나품 국제 공항에서 여객기를 타고 카자흐스탄 수도 알마티로 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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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류된 무기의 최종 목적지로는 스리랑카와 우크라이나, 이란, 수단, 미얀마, 파키스탄 등이 거론됐지만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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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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